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1/5

[포토] 김성주 할머니 추모 글 전달

일제강점기 당시 10대 어린 나이로 일본 군수회사에 강제동원, 광복 이후 일본의 사과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관련 소송을 이어온 김성주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