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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 사료 먹은 뒤 “포장 음식보다 건강해” 주장한 中

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하루 3위안(약 580원)의 돼지사료로 살아보겠다는 영상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. 최근 홍콩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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