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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세 노복서는 쓰러지지 않았고, 27세 젊은 복서는
프로복싱 헤비급 경기가 열린 1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&T 스타디움. 환갑을 2년 앞둔 노장 복서가 가쁜 숨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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