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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스팔트 세력’에 휘둘리는 與… ‘중도층 피로감’ 키

보수층 결집 與 상승세 뚜렷하지만백골단 논란 같은 정무적 오판 위험野 “과표집·가짜뉴스 탓” 평가절하이재명 거부감 등 지지율은 ‘속앓이’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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