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>야구

1/2

4년 차 연봉 5억 ‘넘버원 김도영’

이정후 3억 9000만원 기록 넘어서 인상률 400%로 구단 신기록 달성시즌 전방위 활약… 통합우승 기여강백호 5년차 기록 돌파도 청신호 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