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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은 끊이지 않는 線… 묵묵히 손으로 그릴 것 [오경

예술가에게 ‘목표’란 허망한 것이다. 치열하게 다가가 이루더라도 그 이후엔 언제 그런 게 있었냐는 듯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기에 그렇다.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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