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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술까지 포기”…온몸에 파스 붙이고 일한 50대 아빠

“아빠가 우리 아빠여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 커서 잘살게 된 것 같아. 언제나 보고 싶고, 아빠 사랑하고 하늘나라에서 건강해” 7일 한국장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