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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속도·체력 자신 있어… 피겨 김연아처럼 쇼트트랙 상징

‘첫 성인 대회’ 대표 선발전서 우승1500m서 6바퀴 남기고 치고 나가“최강 단지누·린샤오쥔 이길 수 있어”중학생 때 큰 부상에도 좌절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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