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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한나, 예술의전당 지휘한다… 최초 여성 음악인·최연소

세계적인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장한나(44)가 예술의전당 수장이 됐다. 1988년 개관한 예술의전당이 처음 맞는 여성 음악인 출신 사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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