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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기로→친정팀 복귀 후 펄펄… ‘201안타 전설’

LG행 후 내리막… KIA서는 방출키움과 계약 “말보다 행동” 실천“팬들 앞에서 뛸 수 있다는 게 행복”팀 최하위에 “매 경기 발전” 각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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