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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죠, 오늘도 재능을 나누는 이

“‘진짜 부여 사람’이 아니라는 눈빛에서 나오는 거리감을 지울 수 없었죠.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경계를 낮추고 진짜 관계를 회복하고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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