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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객에게 더 가까이… ‘웃긴 비극’이 날아올랐다 [연극

전미도, 15년 만에 다시 니나役22년 전 단역 임철수도 주연에차오르는 물로 욕망·좌절 표현몸짓·어투로 비극 속 희극 살려객석과의 거리감도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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