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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 미뤄진 이별… 뜨거워진 바다가 ‘제2의 부캉이’

물줄기로 외해 유도했지만 실패자극 우려 새달 2일 그물로 재시도부산 60만명 방문… 홍보대사 임명‘제2부캉이’ 언제 또 나올지 몰라먹이활동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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