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뜯기고, 방전되고, 기습 땐 속수무책… 있으나 마나 전

전국에 전자발찌 착용자 5200여명 보호관찰관은 250명 관리 역부족 최근 잇달아 벌어진 강력범죄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각각 전자발찌와 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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