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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승이 메이저급… 새 여왕 탄생했다

상금랭킹 56위 ‘언더독’ 마서영 2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 차지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 속에서 연장전이 시작됐다. 통산 4회 우승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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