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‘4색 검객’ 조화로 금메달 찔렀다

2012 런던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힘은 ‘4인4색’이라 할 만큼 개성 있는 선수들이 완벽한 하모니를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