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일본 격파 선봉에 박주영…김기희 벤치

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‘숙명의 라이벌’ 일본을 격파할 최정방 공격수로 ‘골잡이’ 박주영(아스널)을 선택했다. 홍 감독은 10일 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