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숭례문 단청 용문양 한때 논란

5년 전 방화로 불타 버린 국보 1호 숭례문의 복원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단청(丹靑)의 용 문양을 놓고 온라인상에서 한바탕 해프닝이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