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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서 초청 받은 카터 “당장 방북 계획 없다”…美 전

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측이 당장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. 이는 북한의 초청에 대해 미국 정부와 협의한 끝에 나온 반응이어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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