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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스타 어셔 아들 익사할 뻔…전처 “양육권 달라”

팝스타 어셔(35)의 여섯 살배기 아들이 저택 수영장 배수구에 걸려 익사할 뻔한 ‘아찔한’ 사고를 겪었다가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. 이에 그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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