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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“김·세 나와라” vs 與 “증인 채택 불가”… 청

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19일 두 번째 청문회가 사실상 마지막 청문회가 될 공산이 커졌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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