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정치

청렴 한류… 영등포구 정책 베트남 간다

베트남 고위 공무원들이 반부패·청렴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등포구를 찾아 눈길을 끈다. 영등포구는 11일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 대표단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