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정치

“독재정권 北에 인권은 없다… 그들의 권리 스스로 찾아

“공산당 독재 정권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인권은 있을 수 없다.” 지난해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(陳光誠)은 2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