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연예>국내

박완규, 고1때 인신매매 경험 화제…“승합차에 태워져

가수 박완규가 과거 인신매매를 당할 뻔 했던 이야기를 밝혔다. 24일 방송된 KBS 2TV ‘여유만만’에서는 그동안 ‘여유만만’에 출연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