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“연평도 포격도발 때 우리는 전면전 각오했다”

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연평부대 포7중대장이었던 해병대 김정수(32·사관후보 99기) 대위는 “북한의 추가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