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정치

방북 이노키 의원 “장성택 처형에도 北 변화없다”

안토니오 이노키(본명 이노키 간지) 일본유신회 소속 참의원은 16일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처형에도 북한에서 특별한 변화는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