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정치

김상곤·남경필, 경기지사 선거 뇌관으로

6·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뇌관으로 떠오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출마 여부를 놓고 막판 저울질에 들어갔다.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