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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세에 꿀벌 기르고 일기 쓰고… 나이를 잊었다

경기도 양평군의 한 양봉장에서는 채익희(92) 할아버지가 꿀벌들을 돌본다. 평생 학생들을 가르친 전직 교장인 채 할아버지는 이미 양봉 경력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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