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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현 “사기 의도 없었다”…동양 피해자들 ‘울분’

사기성 회사채·기업어음(CP)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1조3천여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재현(65) 동양그룹 회장 측은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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