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<프로농구> 문태종·태영 어머니 “형한테 양보하랬는데”

“형한테 양보하라고 했는데…. 그래도 최우수선수(MVP)가 되니 정말 장합니다.” 10일 끝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