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팽목항 찾은 실종아동 아버지…”우리 딸 같아 눈물”

“보름이 지났는데도 마음에 응어리가 지워지지 않아요. 저 역시 수많은 고통을 겪으며 딸을 찾으러 다녔으니까요.” 송길용(53)씨는 지난 4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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