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송혜교, 美 ‘안창호 하우스’에 한글 안내서 제공

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LA의 남가주대학(USC) 내 ‘도산 안창호 하우스’에 한글 안내서를 지원했다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