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[MLB] 양키스 다나카 재활 순조…통증 없이 캐치볼

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 대신 약물치료를 선택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(26·뉴욕 양키스)의 재활이 순조로운 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