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[프로야구] 롯데·NC ‘하루 두 경기’에서 장군멍군

2011년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일시정지 경기가 열려 ‘하루 두 경기’가 벌어진 사직구장에서 경남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