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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종 전 AG축구 감독, 올림픽대표팀 사령탑 선임

한국 축구에 아시안게임 28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이광종(50) 감독이 올림픽에서도 지휘봉을 잡는다.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파주NFC(국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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