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‘양키스 수호신’ 리베라 “커터는 신이 주신 선물”

좌타자 몸쪽, 우타자 바깥쪽으로 흐르며 수많은 타자의 방망이를 부러뜨렸던 ‘마구’ 컷 패스트볼(커터)의 주인공 마리아노 리베라(45)가 한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