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[프로야구] 배영수, 삼성 떠나 한화로…3년 21억5천

프로야구 데뷔 이후 삼성에서만 활약해 온 ‘푸른 피의 에이스’ 배영수(33)가 독수리 군단으로 둥지를 옮긴다. 한화 이글스는 3일 자유계약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