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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린이의 기도에도, 선생님의 기도에도, 평화와 사랑이

성탄 전야인 24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거리 곳곳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. 올해는 세월호 참사 등 유난히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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