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국제

일본인 인질 아버지 “가슴이 아프다…폐 끼쳐서 죄송”

억류된 일본인 인질 유카와 하루나(湯川遙菜·42) 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유카와 씨의 아버지 쇼이치(正一·74) 씨가 슬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