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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“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

한·미의원외교협의회장인 이병석(왼쪽) 의원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은 채 입장하고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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