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[프로배구] 위기서 더 빛나는 ‘쿠바특급’ 레오 “팀을

위기에 몰렸던 삼성화재가 ‘쿠바 특급’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(25·등록명 레오)의 힘으로 한 숨을 돌렸다. 레오는 3일 구미 박정희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