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프로농구 kt 전창진 감독, 과로로 5일 경기 불참

프로농구 부산 케이티 전창진(52) 감독이 과로로 입원했다. 케이티는 “3일 입원한 전 감독이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며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