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경제

1/2

이케아, ‘일본해 지도’ 유럽·북미서 여전히 판매

이케아가 논란을 빚은 ‘일본해 표기 세계지도’(Premiar)를 본사가 있는 스웨덴은 물론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여전히 판매하고 있는 것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