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정치

이완구 “내 잘못으로 일 번져 미안”…이틀째 ‘칩거’

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이틀째 ‘칩거모드’를 이어가고 있다. 특히 이 후보자는 국회의 본회의 연기 등 총리 인준을 둘러싼 논란에 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