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경제

안심대출 추가판매, 인기 여전…일부 지점 문열기 전부터

지난 24일부터 판매해 불과 나흘 만에 20조원이 소진된 안심전환대출의 추가 판매가 30일부터 시작됐다. 2차 판매의 한도도 20조원이지만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