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연예>국내

비 소속사 “비·김태희 구체적인 결혼 계획 없어”

가수 겸 배우 비(본명 정지훈·33)의 소속사가 비와 배우 김태희(35)의 연내 결혼설을 부인했다. 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