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1/3

김세영 LPGA 롯데챔피언십 ‘기적의 우승’

기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.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‘빨간 바지’를 입은 김세영(22·미래에셋)이 19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