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‘국악계 거장’ 에서 ‘비리의 수장’ 되나
이명박(MB)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, 최고 실세 중 한 명이었던 박범훈(67)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검찰에 소환됐다. 검찰이 3월 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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