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지구촌화제

1/3

中 침몰선 바로 세워져 물위로 드러나…생존자 최종 확인

중국 당국이 후베이(湖北)성 젠리(監利)현 양쯔(揚子)강에서 뒤집힌 채 침몰한 유람선을 5일 바로 세워 생존자 최종 확인에 들어갔다. 중국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