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1/2

‘자연의 보고’ 용산기지…옛 물길과 200년 느티나무

200년에 걸쳐 형성된 느티나무 군락지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한강의 지천…. 개발이 포화 상태에 이른 서울 도심에서 옛 모습 그대로 고스란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